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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생물학에서의 혁명은 과학, 사회, 의학, 그리고 역학에 크나큰 영향을 미쳐왔다. 분자생물역학- 21세기에의 도전
 
분자생물역학 (Molecular epidemiology) 21세기를 이끌어갈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연구분야의 하나이다. 이는 인간게놈연구(Human Genome Project http://www.ornl.gov/TechResources/Human_Genome/home.html) 보건의료분야를 연결하는 다리역할을 한다. 고안된 인구중심의 분자생물역학 연구 없이는 질병과 새로이 발견된 용의유전자들 간의 관계를 분석해 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에 분자생물역학은 의학진단, 공중보건예방 전략, 그리고 인간게놈연구의 윤리적, 법적, 사회적 안건의 논의에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참고: 인간게놈연구는 최근 완결되었다.
 
저자: Jan Dorman, 박사, 교수, Pittsburgh대학 역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