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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즘이 누누히 언급되어 왔으나 적절한 정의가 내려진 없다. 테러리즘은 전쟁이 아니며 폭력행사 역시 부차적인 것이다. 테러리스트들이 추구하는 바는 그들의 정치적 메세지를 우리들 마음속에 심어넣는 것이지, 인명살해나 폭력행사 자체는 부차적인 것들이다.
그의 영화들에서의 보여지는 절묘한 불안 공포심 조장의 기술에서 보듯이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코크야말로 테러리즘의 대명사라고 있다. 테러리스트는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함으로써 그들의 메세지가 전달되도록 한다.